주만사 블로그
전기차 충전 시 지켜야 할 에티켓
2024.09.03
안녕하세요, 주만사입니다!
오늘은 전기차 운전자분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 시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충전은 80%까지만
전기차를 충전할 때에는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
80%정도로 충전하는 것이 좋아요.
80% 충전이 된 후에는
충전 속도도 감소한답니다.
그러니 충전이 80% 되었거나
급속 충전의 경우 40분 정도로
충전을 완료한 상황이라면
충전을 마치고 다른 차량에게
양보해주세요.
만약 장거리 운전을 위해
배터리를 100%로 충전해야 한다면
한 곳에서 충전하지 말고
이동 경로에 전기차 충전기가
있는 위치를 미리 파악한 후
충전 계획을 세워주세요.
뒷정리는 깔끔하게
충전이 다 끝났다면
사용한 커넥터와 케이블은
제자리로 돌려놓아주세요.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케이블을 밟고 넘어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커넥터에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
고장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눈이나 비가 오는 날
커넥터에 물이 들어가면
쉽게 고장이 날 수 있답니다.
그러니 꼭 충전을 끝내면
커넥터와 케이블을 정리해주세요!
충전 구역
≠
주차장
전기차 충전 구역은
주차장이 아닙니다!
이 점 꼭 기억해주세요.
간혹 주차할 곳이 없을 때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하는 차량이 있는데요.
전기차가 아닌 차가
충전구역에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두는 것은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답니다.
원활한 충전을 위해
다른 곳에 주차해주시고
충전 구역에는 물건을
쌓아두지 말아주세요.
또, 충전이 완료되었다면
신속하게 출차해주세요!
다른 차량의 커넥터 조작은 금물
다른 차량의 충전이 끝났다고 해서
충전 커넥터를 마음대로
뽑아서는 안됩니다.
억지로 뽑게 되면
차량에 무리가 갈 수도 있고
도난 시도로 인식되어
경보가 울릴 수도 있답니다.
충전이 완료된 차량이 있다면
차량 내부에 연락처가 있는지
확인한 후 차주와 상의한 뒤
커넥터를 뽑아주세요.
이를 위해 전기차를 충전할 때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차량에 내 연락처를
남겨두는 것 역시
꼭 필요하겠죠?
오늘은 이렇게 전기차 충전 시
지켜야 할 에티켓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가 사용하는 주차장에
설치되는 만큼
우리 모두를 위해
적절한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안전운전을 기원합니다!
본 콘텐츠는 주만사(구 파킹투게더)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글을 옮긴 것으로, 주차장 운영 정보와 요금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