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사 블로그
사람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던지난 주 토요일
2023.10.10
지난 10월 7일 토요일 저녁의 서울은
화려한 불꽃축제와 황금빛 득점들로
눈 부신 하루가 되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한화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이어진 이번 불꽃 축제는 100만 인파가
몰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폐막을 하루 앞두었던
아시안게임에서는 여러 종목의 결승전이 진행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야구, 축구 종목에 높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항정우 야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진출처 : 뉴스1
토요일 진행된 야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결승전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0-4로 패배한 대만과
진행되었습니다.
2차전 진행당시 마이너리거 투수에게 막혀
득점을 하지 못하고, 선발 투수 문동주 선수가
조기 강판되며 패배를 한 대만을 다시 한 번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대만을 상대로한 결승전에서도 선발 투수로
문동주 선수가 등판하여 6이닝 7탈삼진으로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최지민/고우석 선수들로
이어진 계투진 역시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2득점을 지켜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불안했던 시작, 결국엔 해냈다.
사진출처 : 뉴스1
2023 항정우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은
한일전으로 성사되며, 대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금메달 확보를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킥오프를
시청하며 많은 응원을 보냈지만, 전반 1분 20초만에
일본이 득점을 성공하면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대표팀의 경기력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27분 동점골을 터트린 뒤
분위기를 가져오게 되었고, 후반 시작 후 10분이 지나
조영욱 선수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승기를 잡고
이후 교체 전략과 승리를 위한 투지를 통해
2-1 스코어를 지켜내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00만 인파의 환호성 '여의도불꽃축제'
사진출처 : 연합뉴스/한화
10월 7일 저녁 진행된 불꽃축제는
행사 당일 100만 인파의 집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점검을 전날부터
'인파관리', '교통', '구조', '화기' 등을 진행하였으며,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협조로 사고 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불법주차 몸살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강을 중심으로 펼쳐지다보니
한강 공원은 물론, 한강을 연결하는 다리에도
불꽃놀이를 관람하고자 많은 인파들이 몰리는데
한강 공원과 대중교통을 통해 다른 시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관람을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도
있었지만, 다리 위에 불법 주·정차로 통행을 방해하는
시민과 불법 주차를 통해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주만사(구 파킹투게더)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글을 옮긴 것으로, 주차장 운영 정보와 요금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