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사 블로그
신호등의 색은 원래 우리가 보던 색깔이였나?
2024.08.27
안녕하세요.
주차장 만드는 사람들 주만사입니다!
자동차를 타던지, 걸어가던지 항상 마주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신호등인데요.
당연학 여겼던 신호등에 대해
왜 빨강,노랑,초록 으로 신호등이 구성되어 있을까? 하며
의문을 가져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신호등의 모든 걸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프리픽
신호등의 사전적 의미는 "안전한 교통질서를 위하여 색으로
교통조건을 나타내는 기구"입니다.
교통확보 또는 교통의 흐름을 원할히 하는 장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호등은 언제부터 생겼을까요?
신호등의 역사와 변화
세계 최초 신호등
세계 최초의 신호등은 1868년 영국 런던의 가스를 사용하는 수동식 신호등이었습니다.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 경찰관이 직접 녹색을 조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동식 신호등은 가스 폭발이 자주 일어나 경찰관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후 촛불 신호등과 석유등으로 바뀌게 됩니다.
전기 신호등
1914년 미국 자동차 도시인 디트로이트에 최초로 전기를 이용한 신호등이 설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적색등 하나만 켜지는 수동식 신호등은 변함없었죠.
3색 자동 신호등
전기식 3색 신호등은 4년 후인 1918년이 되어서야 미국 뉴욕 5번가에 처음으로 설치되었고
이때도 자동이 아닌 경찰관이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었습니다.
오늘날 볼 수 있는 3색 신호등이 처음 등장한 건 그로부터도 10년이 지난
1928년, 영국 햄프턴입니다!
국가별 신호등 적용 방식
신호등 색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합니다.
빨강은 정지, 황색은 신호 변경 예고, 녹색(청색)은 통과하라는
신호이지만 적용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
우리나라의 좌회전과 우회전
기본적으로 녹색 신호가 들어오면 우회전도 가능합니다. 대신 좌회전의 경우에는
비보호 좌회전 구간이 아니라면 반드시 좌회전 신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녹색 불이 들어왔다고 해서 무조건 우회전을 하는 것은 안됩니다.
특히 사거리의 경우,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가 우선이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잘 살펴 우회전해야 합니다.
비엔나 협약에 따른 좌회전 신호 없는 국가
녹색 신호에 비보호 좌우회전 신호가 포함된 곳이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좌회전 신호를 따로 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를 모르고 운전을 하면 자칫 낭패를 볼수 있답니다.
이러한 방식은 비엔나 협약에 따른것이라 합니다
* 비엔나 협약은 1985년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채택된 협약으로 오존층 파괴
원인 물질의 규제에 대한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거리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도시에도 사거리에 신호등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일단 정지해야 합니다 "그럼 누가 먼저 지나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순서는 그다음 먼저 온 순서대로 통행우선권이 부여된다고 하니 이 순서를 지키지 않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뒤집어쓰게 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색 신호등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신호등도 있습니다.
"이색" 으로 분류되는 신호등은 먼 훗날 우리 동네에서 마주 칠수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모래시계 신호등
2011년 발표된 후 세계적 이슈를 모은 신호등이 있습니다.
탕바 티바옹 작가가 디자인한 모래시계 신호등은
시간의 지속을 한눈에 알려주는 신개념 신호등입니다.
에코(EKO) 신호등
생태와 경제를 생각하는 의미에서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따 에코 신호등이라 불립니다.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신호등입니다.
기존 빨간불둘레에 점멸 타이어만 추가한 걸 보실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신호등의 역사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주만사는 여러분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며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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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주만사(구 파킹투게더)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글을 옮긴 것으로, 주차장 운영 정보와 요금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