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사 블로그
어두운 전기차의 미래?
2024.11.13
안녕하세요 여러분~주만사입니다!
요근래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주제는 전기차죠!
스마트폰을 이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산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 나가는 전기차의 미래가 어둡다니,
무슨 소리냐고요?
원래 찬란하기 빛날수록 거품이 끼는 법이지요.
전기차 산업의 발달은 사실이지만 금융적 관점에서
지나치게 과대평가되었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정치 문제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전기차의 발전은 분명히 그릴 수 있는 미래이지만
전기차 산업도 셰일 가스의 길을 걸을 수는 있습니다.
그럼 주만사와 함께 전기차 미래의 불안한 점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검은 황금' 석유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어느 기준에서도 석유는 세 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친환경도 좋고 전기차도 좋지만 여전히 석유를
지배하는 힘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할 수 있지요.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를 생산하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도 사우디도 아닌 미국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은 세계 제 1의
산유국이 되었고 앞으로 석유 생산을 줄일 가능성은
적은 편이지요. 급격히 팽창한 미국의 석유 업체들은
강력히 내연기관 자동차를 추구하고 최소한 전기차의
성장세가 늦춰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전기차 기업 1위인 테슬라는 공화당과
연합하여 경쟁 전기차 기업들의 약화를 노리고 있지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엄청나게 퍼주던
전기차 보조금을 삭감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도 전기차 성장세가 유지될 지는 두고 봐야할
따름입니다.
보호무역주의
유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내연 기관 자동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경제권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친환경 정책 추구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자국의 자동차 산업을 약화시키고 그 지분을
미국과 아시아의 전기차 시장에 뺏기게 했습니다.
위기감을 강하게 느낀 유럽 국가들은 부랴부랴
타국의 전기차 수입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자국 사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미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호무역주의와
석유 사업 보호를 강하게 주장하는 공화당의 당선은
전기차 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신호입니다.
앞의 두 문제는 전기차의 미래에 먹구름을 끼게 할
명백한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전기차 산업의 성장 속도는 늦출 수 있더라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전기차의 성장이 만인에게 좋은 것임이 분명해진다면
각국은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잉태할 산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기차의 부정적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
주만사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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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주만사(구 파킹투게더)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글을 옮긴 것으로, 주차장 운영 정보와 요금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